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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식입장>추적60분 방송과 본사는 관련이 없습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2-16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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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알파인 코리아(주) 입니다.
알파인코리아(주)는 추적 60분을 고객 여러분들과 관심 있게 지켜 봤습니다.

금번
방송내용의 사실적인 면과 그 방송 의도를 떠나 고객 여러분들이 느끼실 불안감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알파인 코리아(주)는
미국의 알파인 테크놀러지의 한국 지사로서 이번 방송을 보면서 미국의
10년 전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0년 전부터 임상실험 및 기타 실험을 통하여 미국 정부와 환경청에서
그 안전 기준을 마련하여 효과적이고 안전한 공기정화기들을 허가해
주는 시스템이
지켜져 왔습니다.

알파인 제품은 그 중 소비자 만족도 및 성능에 있어 전 세계에서 그 품질을 인정 받았습니다.


인증서
바로가기

 

알파인 테크놀러지의 thunder storm 기술은 방송
내용의 오존 발생제품들과는 그 근본부터가
다릅니다. 알파인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오존 조절 기술은 양질의 음이온을 발생시키면서도
오존발생량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최저치에서 0.043ppm 까지 조절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세계 각국의 업체에서
기술 협조 및 모방을 하고자 하는 세계적인 기술이고,
금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KBS 방송사에서도 본사에 미국의 실험 방법 및 인가 기준,

그리고 이를 한국 내에서 적용하기 위한 조언 등에 대해서 취재 협조가 있었습니다.

당사는 방송사가 제작의도에 대해 정확히
말하지 않았고 공문서로 정식 취재 요청을 접수한 내용
또한 없었지만 자료 협조 및 조언을 통해 몇몇 문제 있는 업체들을
취재한
내용이 자칫 다른 성실한 업체가 피해를 입지 않게 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언론은 공정하고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사실만을 말해야
됩니다.

업계 관계자도 언급했듯이 인체에 해로운 오존 농도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제공은 없고, 오로지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마녀사냥식 오존 피해 보도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량의 오존에 대한
그 유익함 마저 무용지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기획 의도가 지구 탄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식물들의 광합성 작용에 의한
0.02-0.03ppm정도의 평균적인 지상의 오존
농도와 지금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1cc당
3,500개 정도의 음이온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요?
기준치 이하까지 문제가
된다면 기준 자체를 선정하는 행위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은지요?

또한 다수의 국민들에게 엄청난 파급을 줄 수 있는 공영방송 내용이
과연 얼마나 많은 조사와
사전준비가 이뤄졌는지 궁금합니다.

몇몇 인터뷰에서 보면 그 내용이 너무나 허술하다 못해 기가 막히기까지
합니다.

하루에 담배를 2갑씩이나 그것도 꽤 오랜 기간 피우셨다던 소비자 분을 섭외하여서 공기정화기
피해사례로 보도를 한
부분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의사 분도 폐가 나빠진 이유의
첫째 사유는 흡연이라고 분명히 언급을 하였습니다.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 방송이 오존 피해 근거로 하루 담배 2갑을 오랜 시간 동안 피워왔던
사람을 대상으로 의사의 소견을 듣거나 밀폐된 공간에 분명히
기준치 이상의 오존이 발생하는
공기정화기를 가동하며 흰쥐로 실험을 한 후 이러한 내용을 마치 기준치 이하의 오존이 발생되는
공기정화기까지
싸잡아서 위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오존 상식을 무시하는
듯한 보도 내용은 정말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실험 시 기준치 이상의 오존이 발생하는 공기정화기와 대조군으로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공기정화기를 이용해서 실험을 한다고 한 차례 언급한
이후부터는 단지 오존 발생 공기정화기
와 미발생 공기정화기로 구분하여 여러 차례 언급을 하였는데 이것은 오존이 발생하는 공기
정화기는
기준치가 초과하지 않든 그렇든 모조리 위험하다고 인식을 시키는 것으로 몰아간 소지가
충분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방송 말미에 그렇다면 모든 공기정화기가 유해하지는 않을텐데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답식 표현에서 CA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을
언급하였는데 금번 오존 발생량이
초과되었던 제품의 업체 또한 공기정화기협회의 인증서인 CA 인증마크를 수십 개나 가지고 있었던
업체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은 CA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을 하였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였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또한 전문가 인터뷰시
전문가 뒷편에서 전문가가 사용하는듯한
제품을 비춰주는 것 또한 그 의도를 묻고 싶습니다.

그 이면에 국가공인 인증기관이
아닌 한국 대기업이 주도하는 공기정화협회의 입김이 작용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서도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당사가
알파인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공기정화기는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로열티를 아끼끼 보다는 국내 기술이 부족하면
선진국에서 기술 이전을 받던지 아니면
기술개발을 하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진국에서 허가 받고,
수십 년간 사랑 받고 있는 당사 제품의 음이온 생성기술이
한국에서는 (아직은 국내기술의 부족일지는 모르나) 어찌하여 진공청소기와 유사한
응용기술
(필터방식 공기정화기) 보다 못한 것으로, 위험한 것으로 보도 되야 하는 지에 대해서
애국심을 떠나 슬픈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알파인 정화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용자의 편의대로 오존 조절 기능을 갖춘 제품이며,
이미 까다롭다는 선진국에서의
환경기준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알파인
공기정화기는 이번 보도에서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셨겠지만, 그저 예고편이나

헤드라인 카피인 “모든 비린내가 나는 오존을 생성하는 공기정화기는 몸에 해롭다”는 글로만 접하신
많은 분들은 오해와 더불어 큰
의구심을 가지실 수 밖에 없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순기능이든 반대로 역기능이 되었든 언론보도의 파워입니다.

일전의
쓰레기 만두 파문은 그 이후 방송에서 잘못 취재한 내용이라고만 짤막히 방송 되고
종결되었습니다.

취재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법원에서 판결되고 나면 그제서야
다음 프로그램 시작 전에 약 수 십초간 정정 보도문 언급을 하는 것으로써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당사자의 피해는 유야무야 덮어지는 현실에서 언론의 파급효과와 역기능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알파인
공기정화기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에서도 십 수 년간 안전
및 효과에 대해 검증을 거친 제품입니다 자세한 인증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 인증서 섹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수돗물 살균을 오존을 통해 하고 있으며

오존의 양면성에 대한 고려로 오존허용치를 0.05PPM 으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 공간 자체에서 오존이
전혀 없는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실내외 공간에서 측정되는 오존농도는 0.01~0.04 ppm 정도이고 공기가 맑다고
알려진
숲이나 바닷가에서 또한 대개 오존의 농도는 0.03~0.04 ppm 정도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오존은 자연 속에서도 늘
존재합니다
KBS 방송이 보도한 내용처럼 미량의 오존이라도 해로울 수 밖에 없다면
우리가 등산을 가거나, 숲 속에 가거나
오존은
무조건 해롭기 때문에
등산도, 삼림욕도 하면 안 된다는 논리이지요

알파인 제품은 오존 조절량을 최대치로 하셨을 경우도
0.043PPM이
나오며 국내보다 까다로운 선진국에서
이미 인증을 거친 제품입니다

다만, 過猶不及(과유불급)으로
오존량이 너무 지나치면
해로울 뿐입니다.
이는 우리가 늘상 숨쉬고 호흡하는 산소의 경우도 대기 중의 농도가 20.7~20.9%인데
30%가 넘으면 산소중독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음이온과 오존생성에 대한 기술이 불과 2~3년도
되지 않은 한국기업의 기타 공기정화기
제품들과 당사의 제품은 확연한 차별이 있습니다. 알파인은 고유의 기술로 양질의 음이온을
생성하고
오존 제네레이터는 살균과 오염물질 분해를 위해 사용자가 오존 조절량을 조절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기에 지난 20년간 전세계 시장에서
타 제품들과 비교되어 왔습니다.

이번 추적60분 프로그램 또한 본사에 자료 및 미국 내 실험기준에 대한 협조가 왔으며
기타
공기정화기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제품입니다.

또한 알파인 제품은 어제 보도된 국내제품과 타 수입제품과는 그 기술방식부터가 다릅니다.

알파인의 기술은 오존생성을 기준치 밑으로 조절하면서 양질의 음이온을 생성합니다.

음이온 발생을 시키면 오존도 따라서 발생되는
국내 제품들과 달리 알파인 제품은 음이온 발생기와
오존제네레이터가 별도로 탑재되어 있고 이 또한 24시간 풀가동 시에도 EPA가 인증한

0.05ppm 이하를 생성합니다,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오존량이 조절이 가능하여 오존 방출량을
최저치에서 0.043ppm까지
조절이 가능하므로 보도된 내용을 100% 신뢰한다고 가정했을
시에도 오존발생에 따른 우려가 있으신 고객님들께서는 오존을 거의 나오지
않게끔 하거나 최소치로
조절하고 사용하셔도 되니 문제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추척60분에 보도된 몸에 해로운 공기정화기와
저희 알파인 공기정화기는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며 지금까지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격려와 제품의 효능과 성실한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혹시나 하는 우려를 가지신 고객님들의 폭주하는 전화로 신속히 전화응대를 하지
못한 고객이
다수 계셨던 점과 동시접속자 초과로 사이트 운영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깊이 사과드리며 방송
내용이 석연치 않았던
점을 공감하시며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따뜻한 말씀과 함께 변함없이
저희 제품에 대해 신뢰해 주셨던 고객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게시판 응대와 전화 응대를 동시에 하지 못해 임시로 게시판을 운영중인 점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기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파인코리아(주)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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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가 나간 이후로 잘못된 오존정보와 음이온 정보에 대해서
많은 고객님들이 혼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기의
내용은 미국의 포머 대학교의 교수이며 물리학자이자 환경 전문가인 토마스 벌로니가 쓴 내용입니다.
그는 2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가장
인기 있는 과학 잡지에 100개 이상의 논문을 저술하였습니다.


Fresh Air Curative Effect Related
to Ions and Traces of Ozone

이온과 미량의 오존으로 관계된 신선한 공기의 질병 치료 효과

Copyright
1996 by Thomas Valone, M.A., P.E.
(Explore Issue: Volume 7, Number 1)

Abstract

발췌

Ions and trace amounts of ozone have been found to be the two missing
ingredients of typical indoor air.
전형적인 실내공기 중에서 잃어버린 2가지 성분 중에 상당한 량의 이온과
오존의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This article traces the history of ion and ozone research,
including medical findings. Modern home and office buildings are often airtight
with windows that do not open.
이 기사는 이온과 오존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한 발자취입니다. 현대의 가정과
사무실이 있는 빌딩들은 창문을 거의 열지 않으며 대개는 닫혀있습니다.

As indoor pollutants build up, sick
building syndrome is on the rise. A few parts per billion of ozone, along with
a healthy dose of negative ions, sanitizes, deodorizes, and revitalizes the air.
This synergistic combination has been found to produce a wide range of health
benefits, which are described in this article.
실내 오염 물질이 증가하는 것과 같이 “병든 빌딩
증후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PPB 수준의 오존은 건강과 더불어 오염된 공기에 음이온을 투입하여 위생적으로 만들며 악 취를 없애고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기술된 이러한 상호 의존적 결합은 매우 광범위하게 건강상의 이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Atmospheric Electricity
대기 중에서 발생하는 전기

Not until 1752 was the
secret of atmospheric electricity discovered -- when Ben Franklin in the U.S.
and d'Alibard, a French investigator, working independently, proved that lightning
occurs when thunder clouds discharge electricity.
1752년에 비로소 대기 전기학의 발견은 신비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벤 프랭클린과 프랑스 의 드알리바드가 연구원으로 있었을 때 각자가 독자적으로 연구하던 중에 구름 속에서 일어나는 전기적
방전은 천둥이 칠 때 일어나는 번개라는 것을 처음 증명하였습니다.

It was a reasonable explanation ?
foreshadowed years before when one observer had noted crackling and flashes when
he rubbed a lump of amber and held it closed to a finger. "It seems",
he had suggested, "in some degree to represent thunder and lightning."

이치에 맞게 설명하면 수년 전 그가 관찰자의 한 사람이었을 때, 그는 돌덩어리인 호박 돌을 문질렀을 때 딱딱거리는 소리와 손으로 집어
서로 부딪쳤을 때 일어나는 섬광을 처음 기록하였고 그것을 여러 해에 걸쳐 관찰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약간의 온도를 가진 천둥과 번개를 재현한 듯합니다" 라고 추측하였습니다.

Another form of atmospheric
electricity, more subtle than celestial phenomena, was discovered by Lemonnier,
who found that an iron wire attached from the top of a building to the bottom
produced sparks at times.
대기 전기학에 대한 또 다른 형태는 더욱 미묘하고 불가사의한 것은 건물에서 금속 전선이
가장 높은 곳으로부터 땅 속으로 접해있으면 번개가 일어날 때 전기가 타고 흐른다는 것을 Lemonnier가 발견한 것입니다.

It
even vigorously attracted dust particles in fine weather, indicating that it was
electrified. The electricity must be coming from the air.
그것은 심지어 맑은 날씨에도
먼지 입자들을 활발하게 끌어 당겨 전기적으로 대전된다는 것은 매력적이며 그 전기는 틀림없이 공기로부터 발생된 것입니다.

Father
Giambattista Beccaria of the University of Turin made careful observations for
20 years. He finally wrote, "It appears that nature makes extensive use of
atmospheric electricity for promoting vegetation." He also added, "
We have also observed that artificial electricity without sparks has the same
effect on vegetation."

Turin 대학교의 창설자인 “Giambattista Beccaria”는 20년
동안 조심스럽게 관측하였습니다.
그는 최종 기록에서 “전기는 자연의 식물을 촉진하는 것에 대기의 전기가 광범위 하게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덧붙여 "우리는 또한 방전이 일어나지 않는 전기도 식물의 성장에 같은 결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ir Ions
공기 이온

What was this electricity that these early pioneers
were experiencing? Not until the latter part of the 19th century did Elster and
Geitel in Germany and J.J. Thomson of England discover ions in the air. "Ion"
comes from the Greek for "traveler".
이러한 예전의 과학 개척자들이 경험한 이 전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19세기 말에 가서야 비로소 독일의 Elster와 Geitel 그리고 영국의 J.J. Thomson이 공기 중에
있는 이온들의 발견자입니다.
"이온"이라는 말은 희랍(그리스어)로 “여행자”에서 따온 말입니다.

The
term was first used to describe charged atoms moving in solution. For example,
when table salt is dissolved in water, the sodium chloride splits into sodium
ions and chlorine ions which will migrate to negative and positive electrodes
respectively.
전기적으로 대전된 용액 속에서 원자들이 운동한다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식탁용
소금이 물에서 녹을 때 염화나트륨은 각각 음극과 양극으로 이동하여 나트륨 이온과 염소 이온으로 나뉘어 집니다.

Air ions
are somewhat different from ions in solution. Energy is needed for their formation
-- even the shearing of water droplets in a waterfall supplies enough energy to
make the fine spray carry a considerable load of small negative air ions while
the heavier positive ions stay in the tumbling water.
공기 이온들은 용액 속의 이온들과는
약간 다릅니다.
에너지는 그들의 형태를 위해서 반드시 요구됩니다.
비록 폭포에서 부서지는 작은 물방울들이 미세한 물보라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면 더 무거운 양이온들은 소용돌이 치는 물 속에 갇혀 있는 반면 작은 공기 음이온을 다량으로 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Ion concentrations have been measured at spas located near waterfalls to
be as high as 35,000 per cubic centimeter of air.
이온 농도는 폭포가 위치한 가까운 곳에서 공기
1 입방 센티미터 당 35,000개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Urban Air Is Ion Depleted
도시 공기는 이온이
고갈되었습니다.

However, modern urban environments present a different kind of
air quality: ion depletion.
하여튼 현대 도시 환경에는 전혀 다른 종류의 공기 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온의 고갈


Very few human activities add small ions to the air while many of them
lead to ion loss. Industrial pollutants, traffic-engendered smog, and the ducts
of ventilation systems all strip ions from the air.
인간 활동의 극히 일부인 것들이 수많은
이온의 손실을 유도한 반면, 대기 중에는 극히 미미한 이온이 늘어납니다.
산업체에서 내뿜는 오염물질,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스모그 그리고
공기로부터 모든 이온을 빼앗아 배출하는 덕트 시스템과 같습니다.

As a result, we suffer not only the
direct toxic effect of pollutants we generate but also long continued exposure
to air in which the normal total ion concentration of about 2,000-3,000 per cubic
centimeter (as found in the relatively clean air of open country) is reduced to
barely detectable levels. Headache, somnolence, loss of attention, and general
discomfort are just some of the initial reactions to air ion depletion.
결과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만든 오염 물질의 직접적인 유독성 효과만 경험하는 것만이 아니며, 공기 1입방 센티미터 당 약 2000 - 3000개의(탁 트인
시골의 깨끗한 공기에서 찾아낸 것과 같은 공기) 정도의 정상적인 이온 농도에 사람들은 장기간에 걸쳐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온은 겨우
찾아 낼 수 있을 정도로 그 수준이 감소된 상태입니다.
두통, 졸음, 주의력 손실과 일반적인 불쾌감 등은 공기 중의 이온 고갈로 인해서
일어나는 단지 몇 가지 안 되는 초기 반응들입니다.

Treatment of Disease with Ions
이온에 의한
질병의 치료

As noted in the book, The Ion Effect, by Fred Soyka (Ballantine
Books, 1991), electronic negative ion generators have been used for the treatment
of migraines, bedsores, allergies, asthma, catarrh, hay fever, eczema, burns,
emphysema, and even as a substitute for tranquilizers.
책에 기술된 것처럼 이온 효과는 프레드
소이카(발렌틴 저작, 1991년도 판) 그의 책에서, 전자 음이온은 편두통 치료, 욕창, 알레르기, 천식, 점막의 염증(목 또는 코 감기),
고초열(꽃가루에 의한 눈병 또는 호흡기 질환), 습진, 화상, 폐기종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리고 심지어 신경 안정제를 대신한다고 합니다.


It was discovered that negative ions lowers serotonin in the body, and
this explains why people tend to feel more alert, stable, and energized in their
presence.
음이온들이 몸에 세라토닌이라는 물질(혈액 속의 혈관 수축성 물질)을 낮추게 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왜 사람들에게 더욱 더 주의를 환기시키고 사람들이 안정되기를 바라고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으며 이온의 존재는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Dr.
Kreuger found that bacteria, staphylococci, and fungi growth is halted in the
presence of negative ions, which explains the healing side effect.
크루거 박사는
질병 치료 효과 면에서 설명하면서, 음이온이 존재하는 곳에는 박테리아, 포도 상구균, 곰팡이가 자라지 못하도록 억제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Dr. I. Kornblueh mounted experiments at the Northeastern Hospital, U. of
Penn. Graduate Hospital, and at the Frankford Hospital in Philadelphia where he
was able to report that 63 per cent of patients suffering from hay fever or bronchial
asthma "have experienced partial or total relief" from negative ion
therapy.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 대학 병원인 노오스이스턴 종합병원과 필라델피아의 프랭크포드 종합병원 어디에서나 콘블루흐 박사가
계획하고 실험한 보고서에서, 음이온 요법으로부터 고초열 또한 호흡기 질환인 천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 중 63%를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고통을 경감(완화)시킨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Positive ions, on the other hand, make
breathing more difficult, from Russian studies.
러시아의 연구자들에 의하면, 양이온들은 한편으로
사람들이 호흡하는 것을 더욱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

Ion and Ozone Synergy
이온과 오존의 시너지

Russian
studies have also pointed indicated that "atmospheric ozone and ions are
the vehicles of freshness".
러시아 연구자들은 또한 “대기 오존과 이온들이 그 신선함을 운반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In studies at the Academy of Medical Sciences, Drs. Gubernskii
and Dmitriev found that 0.005 ppm (parts-per-million) to 0.02 ppm of ozone added
to normal deozonated indoor air increased animals' resistance to the cold, to
infection, to toxic substances, and to oxygen deprivation. A general increase
in the immune "biological potential" and the vital capacity of the lungs
was reported.
의 과학 협회의 구르베른스키와 디미트리히 박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오존이 거의 없고 독성 물질로 오염되었으며
그리고 산소가 손실된 통상적인 실내 공기에 0.005ppm에서 0.02 ppm의 오존을 첨가하였더니 동물에서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생물학적 잠재력"을 가지는 면역계와 생명 유지에 필요한 폐활량도 증가하였습니다.


Also produced during a thunderstorm, three atoms of oxygen combine in a
temporarily stable molecule called ozone. As soon as ozone encounters almost anything,
including another ozone molecule, it breaks apart and oxidizes the substance.
This includes odor-causing chemical gases, bacterial and microbial cells, and
even dust particles.
또한 천둥 번개가 치는 동안 3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하여 일시적으로 쉽게 분해되지 않는 오존 이라고
부르는 분자로 만들어 집니다.
오존은 우연히 마주치는 것이 무엇이든지 가급적 빠르게 다른 오존 분자까지도 함께 포함하여 깨뜨리고 분해하는
산화 물질입니다.
이것은 악취 원인인 화학 가스체, 병원성 세균과 미생물의 세포 그리고 심지어 더러운 먼지 미립자까지 포함하여 분해하여
제거합니다.

Present in fresh country and mountain air in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0.03 ppm, atmospheric ozone is what gave your mother's clothes on the line
that fresh smell.
시골의 맑은 곳과 산속에 존재하는 공기 중에는 일반적으로 대기 오존이 0.03ppm의 농도를 늘 유지하고
있으며 어머니가 챙겨주시던 옷에서 나던 그 상쾌한 냄새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Not surprisingly, nature uses
ozone to clean the air, even in polluted cities like Los Angeles and Mexico City,
where ultraviolet light in the presence of "photochemical smog" produces
enough ozone to break down the automobile hydrocarbons in the air.
더 놀랄 것도
없이 자연은 깨끗한 공기를 위해 오존을 사용하지만, 실제는 로스엔젤레스와 멕시코 시티 대기가 오염된 것은 매우 흡사하고,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태양의 자외선은 자동차에서 나오는 “광 화학적 스모그”인 탄화수소를 깨뜨려서 공기 중에 많은 양의 오존을 만들어 냅니다.

Where
there is a lot of auto exhaust and sunlight, nature creates a lot of ozone to
oxidize the poisons.
수많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햇빛이 있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수많은 오존은 산화하는 유독성
물질입니다.

Germ Killer
살균력을 가진 살인자

Ozone is a disinfectant. Twin
City Testing Labs in Minnesota demonstrated a steady decline in 5 strains of infectious
microorganisms in 4 hours with as little as 0.05 ppm of ozone.
오존은 살균하고 소독합니다.

미네소타의 트윈 시티 실험 연구소에서는 0.05ppm이하의 오존 농도에서 4시간 동안 전염성을 가진 5가지 유기체 미생물 균주가 끊임없이
살균되어 감소한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하였습니다.

These "bioaerosols" , often incubating
in dirty air ducts, could be projected to be completely eliminated in 24 hours
from the Twin City Labs test data.
이러한 “바이오 에어로졸”은 대체로 더러운 공기를 운반하는 덕트 속에
증식하며 24시간 동안 완전히 제거되었고 트윈 시티 실험 연구소의 정보가 연구해야 할 과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It has been
argued that the same disinfecting action takes place in the human sinus cavities
(where invading microbes first take hold) as well as further down the respiratory
tract, while breathing fresh mountain air containing trace amounts of ozone.
미량의
오존을 함유한 산속의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호흡기관보다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람의 코(부비동)속에서 소독 활동하는(침입하는
미생물을 붙잡는 최초의 장 소)것과 동일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If we go this far, it is also interesting
to note that ozone is virucidal (East West magazine, Sept. 1989). Therefore, the
question about its effect on the incidence of the common cold can be raised. East
West describes virus-killing medical techniques that are being researched for
a wide range of diseases.
만약 우리가 이것들이 존재하는 먼 곳까지 나아가야 한다면, 그 오존은 바이러스 박멸제로서
주목을 받아야 하며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이스트 웨스트 매거진 9월호 1989년도). 그러므로 그것은 일반적인 감기 발생에 대해 그것이
가진 효과에 대한 반론의 여지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스트 웨스트 매거진에서 광범위하게 연구된 것으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의학 기술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Office Buildings Cause Dis-Ease
사무실 빌딩의 편안함이 결여된 원인

The
most detailed account of the beneficial effects of trace amounts of ozone on the
repiratory system comes from Drs. Gurbernskii and Dmitriev who report "that
conditioned air causes employees working in office buildings to complain of headaches,
weakness, a general poor feeling, oxygen deprivation, and leads to increased illness,
rapid fatigue, and a reduction of the capacity to work."
의사인 구르베른스키와
디미트리히로부터 실험 결과로서 나타난 호흡기 계통에 미량의 오존 량이 주는 유익한 효과에 대해 가장 많은 자세한 통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공기가 냉난방된 원인으로 하여 근무자들이 일하는 빌딩 사무 실내에서 오는 두통, 나른함, 무기력증, 산소의 손실, 그리고 질병의 증가를 유도하고,
피로감이 빨리 찾아오게 하며 그리고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They also note that "in
addition, the number of colds, rheumatism, severe catarrh, of the upper breathing
passages, cardio-vascular disorders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conditioned
air even in the absence of indoor air pollution.
그들은 또한 실내 공기 오염을 방심한 가운데
실제로 공기가 냉난방 되면 “추가적으로 감기에 걸리는 횟수, 류머티즘, 심한 코(목)감기, 상부 기도 관의 이상, 심장 혈관 장애가 현저 히
증가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Ozone-Ion Complex Fights Sick Building Syndrome
병든
빌딩 증후군과 싸우는 오존-이온 복합체

Tests were done with less than 0.01 ppm of ozone
reveal that "the levels of oxygen in the blood increase relatively quickly
and remain at a high level for the duration of the experiment. "
실험은
오존이 0.01보다 더 적은 미량의 상태로 수행되었으며 “혈액 속 있는 산소의 수준들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한 것과 시험의 지속기간 동안
높은 수준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They conclude by stating that "atmospheric
ozone has a positive effect on animals and people. It is important to note its
positive effect on the breathing system, blood composition, arterial pressure,
immune system, general feeling of well-being, and mental and physical work capability."
They note further that "the ozone-ion complex is a necessary component of
fresh air that gives it a curative effect."
그들은 대기 오존이 동물과 사람에게 명확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들이 호흡기 계통, 혈액 합성, 관상 동맥 혈압, 면역 계통, 편안함에 대한
일반적인 느낌 그리고 두뇌와 정신적인 노동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기록한 것은 중요합니다.
그들은 “오존-이온 복합체는 질병의 치료에
영향을 주는 신선한 공기에 반드시 필요한 구성 물질”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f that isn't enough, we
find that in the journal Priroda (1976, No. 9, p.26), the above researchers report
that, with tests of 0.005 to 0.02 ppm of ozone for 2-5 months, "an increase
in the resistance to the cold, to the presence of toxic substances , and to anemia
was discovered.
만약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Priroda 저널 지에(1976년도 판 9-
26페이지 참조)를 찾아보십시오.
연구자들이 2-5개월 동안 오존 농도를 0.005ppm에서 0.02 ppm으로 임상 실험한 것에 의하면
독성 물질에 직면해 있으며 빈혈 증세가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하였다는 연구 보고서가 있습니다.

"
In addition, they discovered an increase in hemoglobin and quantity of red blood
corpuscles as well. The same article refers to the decrease in complaints of stuffiness
(3.8 times less complaints) and 44% more positive remarks for an average of 0.0075
ppm (less than 0.01 ppm) of ozone.
게다가 그들은 적혈구 속에서 헤모글로빈의 양이 보다 풍부하게 증가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머리를 무겁게 하는 질환(3.8배 이하)은 감소하였지만, 오존 농도가 평균 0.0075 ppm에서는(0.01
ppm보다 훨씬 적은 농도) 오히려 44% 정도가 더 부정적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Artificially Add Ions and
Ozone
인위적으로 추가한 이온과 오존.

The researchers conclude, "After analyzing
the composition of air in the internal environment of a person's dwelling in all
sorts of buildings, it is possible to conclude that the optimum situation is a
set of complex factors (ozone and ionized regime...) which, evidently, in the
future will be necessary to artificially introduce into air conditioning systems.
Without this favorable effect the air will be lacking."
연구원들이 내린 결론은
“사람이 주거하는 건물로부터 모든 종류의 내부 환경에 대한 공기의 구성 성분을 분석한 다음, 복합적 요소(오존과 이온화된 상황)들을 마련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서 분명히 가까운 미래에 인위적인 냉난방 공조(에어컨)시스템 속에 필수적일 것이라는
결론이 가능했습니다.
이것이 주는 유익한 효과가 그 공기 중에는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Precisely reproducing
quantities of ozone and ions found in fresh air is the best answer to revitalizing
the home and office since people spend on the average 90% of their time indoors,
often with windows that are sealed shut.
사람들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은 평균 90%를 소비하지만 창문은
내내 닫고 있고 일반 가정과 사무실 공기를 소생시키기 위한 가장 명쾌한 대답은 신선한 공기 속에 있는 오존과 이온 량을 찾아내어 명확하게 복원하는
것입니다.

About the Author
저자에 대하여

Thomas Valone is a licensed professional
engineer, physicist, and environmental consultant. He is a former college professor
who is the author of two books and over 100 articles on popular science topics.

토마스 벌로니는 물리학자이자 환경 고문이며 자격을 가진 전문 기술자입니다.
그는 2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가장 인기 있는 과학
잡지에 100개 이상의 논문을 저술 한 미국 포머 대학교의 교수입니다.

What separates us from all others
in this field?
Our GUARANTEE - Please Read It !!!

이 논문은 미 환경보호청(EPA)가
100% 보증하는 한 연구원에서 발췌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다소 번역이 서툴더라도 널리 이해하시고, 전체 내용을 충분히 읽으시기를
희망합니다.

특정 기업을 비방하거나 보호하는 글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공기 중의 오존 문제를 이해시키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기대합니다.

막연히 아주 적은 수준의 오존마저도 모두 위험하다는 이번 방송이 얼마나 허구에 가까운지 일깨우는 정보입니다.


우리 인류가 이미 지난 100년간 잘 관리하며 사용해 온 애꿋은 오존에 대해서 너무 과잉 반응하면서 잘못된 오존 과학 상식을 바로 잡는 자료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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